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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AI 못지않은 비주얼 근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11일 "인생을 굉장히 즐기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티셔츠와 반바지, 캡 모자로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AI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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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엄마 고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근황을 알리고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으쌰 받고 오기!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는 메시지를 남겨 먹먹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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