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유튜버 뜐뜐이 신곡 '이별을 말하던 날'로 돌아왔다.
뜐뜐은 지난 15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이별을 말하던 날'을 공개했다.
'이별을 말하던 날'은 연애를 하다가 문득 이별을 찾아왔음을 직감해 행복했던 그 사랑의 기억들에 아파하며 이별을 고민하고 결심하고 말하기까지의 섬세한 감정들을 잘 표현해낸 곡이다.
소속사 디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떠오르는 작곡가 김발라드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엔플라잉, FT아일랜드 등 밴드마스터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김상규와 이승환 밴드 피아니스트 박에녹, 드러머 김태수, 베이시스트 손석훈의 연주가 더해졌다.
믹싱 엔지니어로는 Groove N Balance의 김태호 기사와 마스터링 엔지니어 Studio H의 Jay Han가 함께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뜐뜐은 지난 15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이별을 말하던 날'을 공개했다.
'이별을 말하던 날'은 연애를 하다가 문득 이별을 찾아왔음을 직감해 행복했던 그 사랑의 기억들에 아파하며 이별을 고민하고 결심하고 말하기까지의 섬세한 감정들을 잘 표현해낸 곡이다.
소속사 디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떠오르는 작곡가 김발라드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엔플라잉, FT아일랜드 등 밴드마스터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김상규와 이승환 밴드 피아니스트 박에녹, 드러머 김태수, 베이시스트 손석훈의 연주가 더해졌다.
믹싱 엔지니어로는 Groove N Balance의 김태호 기사와 마스터링 엔지니어 Studio H의 Jay Han가 함께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