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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완벽한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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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화려한 컨버터블 자동차 운전석에 앉은 진은 이마를 덮은 흑발 헤어스타일에 핑크색 카디건과 청바지 차림이다. 착용한 목걸이 또한 고급스러운 진에 잘 어울리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비주얼킹' 진의 조각 같은 모습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가 진과 협업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러브 모어 인 돌비(Love More in Dolby)' 촬영 모습이다. 돌비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Love Jin More In Dolby | #LoveMoreInDolby' 영상을 공개했다. 팬들이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진의 신곡 'I'll Be There'를 듣는 순간 파워풀한 진의 음악 한가운데로 이동해 직접 노래를 듣는 듯한 경험을 한다는 내용의 캠페인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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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지난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I'll Be There'의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 '미의 남신'의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뮤직비디오 속의 자유로움이 돋보이는 락스타 착장의 진은 작고 갸름한 얼굴과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이목구비,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 긴 목과 넓은 직각 어깨와 큰 키의 훤칠한 황금 비율 피지컬의 세계 최고미남다운 독보적인 아우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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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지난 25일 오후 1시(한국 시간), 11월 15일 발매되는 첫 솔로 앨범 'Happy'(해피)의 선공개곡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아일 비 데어'는 세계 곳곳에서 차트 1위를 휩쓸며 진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하고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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