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3위에 올랐다.
김남길은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8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3887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준호가 2만 7281표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켰고, 변우석이 1만 4436표를 차지해 2위를 기록했다. 3위 김남길에 이어 이준기(2714표), 김선호(1577표), 김수현(1547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지난 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김해일 역을 맡아 대체 불가 캐릭터로 소화하며 흥행파워를 쏘아올렸다. 그는 코믹, 액션, 휴머니즘을 넘나드는 '극강의 연기 변주'로 국경을 뛰어넘은 웃음과 짜릿함, 감동을 안기며 아시아 전역을 들끓게 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김남길은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8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3887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준호가 2만 7281표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켰고, 변우석이 1만 4436표를 차지해 2위를 기록했다. 3위 김남길에 이어 이준기(2714표), 김선호(1577표), 김수현(1547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지난 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김해일 역을 맡아 대체 불가 캐릭터로 소화하며 흥행파워를 쏘아올렸다. 그는 코믹, 액션, 휴머니즘을 넘나드는 '극강의 연기 변주'로 국경을 뛰어넘은 웃음과 짜릿함, 감동을 안기며 아시아 전역을 들끓게 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