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장기 2위에 안착했다.

이찬원은 지난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1주(19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2만 5608표와 함께 2위를 지켰다.

이찬원은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KBS 2TV '불후의 명곡', '뽈룬티어', JTBC '톡파원 25시', tvN STORY '잘생긴 트롯' 등 예능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등에서 긴 시간 MC를 맡아왔던 이찬원은 적재적소의 질문과 리액션으로 출연자들과 케미를 자아내 시청자의 채널을 고정시킨다.

1위는 13만 179표를 받은 영탁이었으며, 3위는 12만 399표의 박서진이었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장민호, 임영웅, 진해성, 김희재, 정동원, 박지현, 손태진이 순서대로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