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44주 연속 스타왕중왕에 등극하며 역사를 또 한번 썼다.

임영웅은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1주(144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7만 6075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주 스타왕중왕 순위는 2위 영탁(12만 6138표), 3위 이찬원(12만 1964표), 4위 박서진(11만 6906표), 5위 방탄소년단(BTS) 지민(7만 5582표)였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