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은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2주(10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382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혜윤은 39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 2위는 9605표를 받은 임윤아가, 3위는 87564표의 이세영이 차지했다. 뒤이어 4위 박은빈(4883표), 5위 손예진(2390표), 6위 김지원(1095) 등 순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