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 이재훈이 김종민 결혼식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과 함께 포착됐다.
코요태 신지는 21일 김종민 결혼식장에서 만난 동료 스타들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신지는 이재훈, 차태현 등과 셀카를 찍으며 "전국투어 콘서트로 살이 쏙 빠져 버린 인간 난로 재훈 오빠! 언제 봐도 늘 한결같이 살가운 츤데레 차태발! 반가운 내 오빠들"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이재훈은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동안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종민은 11세 연하 사업가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민의 결혼식 사회는 1부 유재석, 2부 조세호, 문세윤이 맡았으며 축가는 이적, 린 등이 나섰다. 김종민과 아내는 프랑스 남부로 신혼여행을 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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