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는 지난 21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맨해튼 페리 익스프레스 호 타려고 기다리는데 얼마나 춥던지. 기다리면서 1분컷, 옥상에서 1분컷. 또 언제 올지 모르니 한 장이라도 건질 욕심에 찍고 바로 내려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을 여행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서정희는 비니와 스카프, 선글라스 등으로 한껏 멋을 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정희의 약혼자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정말 춥다. 바람이 최악. 머리가 산발 스카프랑 비니를 쓰고 버텨보지만 힘들었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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