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연은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3주(193차)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에 랭크됐다.
이번 투표에서 김태연은 3만 6442표를 얻었다. 김태연은 지난 9일 첫 정규 앨범 '설레임'을 발매했다.
1위는 송가인이 차지했다. 그는 6만 3892표를 획득했다. 김태연에 이어 김다현이 3만 3120표로 3위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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