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14년 보이그룹 BTL로 데뷔했던 오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오지민은 "페인트 도장 사업 중"이라며 "군 복무 중 아내를 만나 슬하에 두 아들이 있는데 셋째 딸을 갖고 싶다.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혼전임신을 했다. 첫째는 다섯 살이고 둘째는 15개월이다. 아내는 26살"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용기를 내서 팔찌를 채워주며 사귀자고 구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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