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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Sweet Night' 스포티파이 7000만 스트리밍 돌파..폭발적 글로벌 인기

  • 문완식 기자
  • 2020-10-23


방탄소년단(BTS)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이 스포티파이에서 7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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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올해 3월에 발매한 'Sweet Night'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로 지난 22일 세계 최대의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7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아이튠즈 세계 최고 기록(117개국 1위)에 이어 스포티파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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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팝 곡인 ‘Sweet Night’은 프로듀싱 능력까지 보여주며 뷔가 완성형 아이돌임을 입증한 곡 중 하나다.



어쿠스틱 기타로 노래를 이끌어가며 후반부 뷔의 허밍과 바이올린의 조화로운 사운드가 돋보인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뷔의 힐링 보이스와 잘 어우러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상업적 대성공을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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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Sweet Night’과 2016년 발매한 OST ‘죽어도 너야’ 단 두 곡을 보유한 스포티파이 계정에서 지난 7월 팔로워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프로모션 없이 단 두 곡의 드라마 OST만으로 현재 16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 뷔의 글로벌 파워와 인기를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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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Night’은 발매 직후 멜론, 네이버,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휩쓸었으며 당시 멜론 개편 이후 진입 순위 1위를 기록한 최초의 OST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지난 6월에는 ‘스포티파이에서 2020년 최다 스트리밍된 Korean OST’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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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Night’은 싸이 이후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영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동시 1위를 비롯해 24일 현재 전 세계 117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아이튠즈가 서비스되는 국가 중 '120개국 올킬'에 네팔, 투르크메니스탄, 베네수엘라 단 세 곳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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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테이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동안 RM과 함께한 '네시'를 비롯, '풍경', 'Winter bear' 등의 곡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해 온 뷔가 이번에는 또 어떤 색깔의 자작곡을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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