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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블랙스완' MV 촬영장 깜짝 오페라 연기..'올라운드 재능'

  • 문완식 기자
  • 2020-10-24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블랙스완'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깜짝 오페라 연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 TV'를 통해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선 공개곡 '블랙스완'(BlackSwan)' 뮤직 비디오 촬영 당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민은 오페라 배우로 깜짝 변신하는 등 시종 일관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다운 센스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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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쉬는 시간이 되자 당시 '블랙스완'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인 LA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극장의 웅장하고 장엄한 분위기에 걸맞는 오페라 가수 및 뮤지컬 연기에 멤버 중 첫 시범에 나서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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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로스앤젤레스 극장을 울리는 압도적 성량으로 유명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This is moment) 후렴구를 불러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음색으로 단번에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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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뮤지컬 재연에서 팀내 유일한 현대 무용 전공자 답게 손끝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선이 살아있는 점프 동작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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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못하는게 뭐에요? 뮤지컬하는 모습까지 기대된다, 지민오빠 '지금 이 순간' 음원으로 강추, 재미로 했는데 예술하는 재능대박,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에 센스 만점이네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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