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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야노시호, 탈모 고민 고백 "머리 감으면 진짜 많이 빠져"

  • 허지형 기자
  • 2025-11-01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탈모 고민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야노시호♥추성훈 결혼식 최초 공개 17년 전 전설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결혼식, 신혼 영상을 열어보며 "17년이나 시간이 지났네"라며 추억에 잠겼다.

그는 "그때랑 뭐가 제일 많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머리라고 답했다. 그는 "보면 알지 않냐. 이쪽이 진짜 많이 빠진다. 머리를 감고 있으면 진짜 많이 빠진다"고 토로했다.

이어 "빠지는 경우와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계절이 바뀔 때 진짜 많이 빠진다. 그래서 탈모 케어를 최근에 시작했다"며 관리 비법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케어들을 선호한다"며 "출산하고 진짜 많이 빠졌다. 괄사 마사지해 주면 두피뿐만 아니라 얼굴도 리프팅 되는 느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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