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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고품격 귀공자→섹시 카리스마..마법의 반전매력 '갭사이신'

  • 문완식 기자
  • 2020-12-20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단 몇 시간 만에 품격있는 귀공자에서 반항미 넘치는 섹시 카리스마로 치명적 반전 매력을 뿜어내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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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K팝 전문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지민을 '반전 매력의 왕'이라 부르며 '2020 KBS 가요대축제' 출퇴근 길에서 불과 몇 시간 안에 보인 지민의 급반전 매력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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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현장으로 가는 길에 포착된 지민은 블랙과 브라운 투톤 컬러의 롱코트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겨울시즌 스타일링으로 동화속 왕자님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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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마친 퇴근길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지민은 다른 사람으로 착각을 일으킬 만한 반전 비주얼로 등장,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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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섹시 터프가이 스타일로 캐주얼한 청바지에 얇은 이너, 멋스러운 블랙 가죽재킷을 걸치고 머리를 쓸어 넘기며 걷는 지민의 섹시 카리스마는 불과 두 세 시간 전의 모습과 180도 다른 '치명적 갭차이'로 팬들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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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터뷰에서 '입는 옷에 따라 걸음걸이도 달라진다'고 밝힌 바 있는 지민은, 이날 품격있는 공식 석상에서의 모습과 퇴근 후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상반된 에티튜드로 또 다른 설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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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대 위와 아래 갭(GAP)이 가장 큰 아이돌은?'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한 지민은 평소 '갭신갭왕' '갭사이신'(갭과 갭 사이가 신급으로 차이난다)등의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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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4개월 연속 개인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인기 멤버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입덕요정'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다채로운 반전 매력으로 데뷔 8년 차에도 끊임없이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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