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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주진모 바람 의심 "낚시꾼들 단톡방? 페이크 같아"[스타이슈]

  • 안윤지 기자
  • 2026-01-02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남편의 바람을 귀엽게 의심했다.

민혜연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사 유튜버 5년 차 처음 꺼내 보는 이야기"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민혜연은 음식 사진을 찍는 주진모에 "이건 바람난 거 아니냐. 생전 사진을 안 찍던 남편이 자기 먹는 메뉴들을 찍어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단톡방에 계속 올린다. 그 단톡방이 페이크라고 본다. 이게 말이 되냐"라고 의심했다. 그는 "50대 아저씨들이 서로 먹는 음식을 공유하는 게. 뭐 하나만 걸려봐라. 내가 오빠 핸드폰 비밀번호 다 아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요즘 내 유튜브에 남편이 많이 나오는데 아무 상관 없다. 자기가 살이 좀 빠졌다고 나오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진모는 "지난번에 내가 나왔을 때 기사로 '수척해진 얼굴'이라고 나왔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민혜연은 "뭐가 수척해지냐. 살이 빠져서 보기만 좋았다"라며 "난 걱정인 게 내가 직원들한테 명품백 사주고 청담동에 병원 있으니 돈을 엄청 많이 있는 거 같지 않나. 근데 그렇게만 보면 속상하다"라고 발끈했다.

주진모는 "냉정하게만 말하면 그렇게 보인다"라고 담담하게 말하자, 민혜연은 "난 병원 적자가 나도 직원들에게 선물해줬다. 내가 올렸으니 감수해야 한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어 "난 뻔한 여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결혼하면 그렇게 되는 거 같다. 난 내가 내 남편으로 태어나서 나랑 살아보고 싶다"라며 "한편으론 오빠가 딴 여자랑 좀 살아봐서 내가 지금 자리를 얼마나 편하게 해주는 거고 결혼 생활하면서 이 정도로 제약 없다는 걸 상상할 수 없다는 걸, 딴 여자랑 살고 알았으면 좋겠다. 이 말을 했더니 다들 그렇게 생각하더라. 내가 특별한 게 아니었다"라고 토로했다.

주진모는 "딴 여자랑 살라고 하면 남자들이 다 좋다고 할 거 같냐. 혼자 사는 게 좋다"라고 하자, 민혜연도 "나도 굳이 따지면 혼자 사는 게 좋다. 일단 혼자 사는 게 나쁘지 않다. 가능하면 늦게 결혼은 한 번 해보는 건 좋은 거 같다. 여보는 마흔 넘어서 결혼했는데 그게 베스트였다"라고 했다.
안윤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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