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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10주년' 혜리→박보검, 진주 등장에 '깜짝'..류준열은 인터뷰만 [★밤TView]

  • 안윤지 기자
  • 2026-01-02
'응답하라 1988 10주년' 극 중 진주였던 김설이 등장하자, 쌍문동 식구들이 모두 눈물을 흘렸다. 류준열은 짧은 인터뷰를 대신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서는 야식을 즐겼다.

신원호는 안재홍에 대해 "처음 미팅하는 날 개인기로 보여준 게 소라 빵이다. 엄청 유연하다고 하길래 아크로 바틱을 보여주는 줄 알았다. 근데 소라빵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선영은 "넌 그걸 언제 알았나"라고 묻자, 안재홍은 "잠깐 다치더라도 뭐든지 하고 싶었다.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류혜영, 박보검은 일출 보러 일어났지만, 날씨가 우중충해 러닝만 하고 돌아가기로 했다. 류혜영은 "아침에 운동하면 자지 않나. 10km 뛰었던 거, 대회니까 아침에 나갔다 왔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하는 디즈니 런이었다"라며 "첫 번째는 나이키런이었다. 10km는 처음 뛰어보니까 죽을 거 같았다. 근데 죽진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니까 다음 거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나는 아무 욕심이 없다. 기록도 욕심이 없다"라고 전했다.

박보검은 "나도 기록 욕심 없이 아침마다 션 선배님 따라 달리는 게 10km다. 선배님이 먼저 연락했다"라고 과거를 되돌아봤다. 류혜영은 "선한 영향력의 대명사니까, 제2의 션을 찾아야 하지 않나. 그러면 보검이밖에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어난 이동휘는 "(고)경표가 어제 활약이 미미해서 2위까지는 가보겠다더라. 1위는 안재홍이라고 했다. 도와달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고경표는 "이걸 다 말해버리면 어떡하냐?"라며 불안해했다.

극 중 진주 역을 했던 아역 배우 김설이 깜짝 등장했다. 고경표와 김선영은 눈물을 흘렸다. 김설은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영재 활동하고 지금은 영재 교육원에 다니고 있다. 잘하는 것보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한 거 같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동휘는 "설아 그 기발한 아이디어를 (고경표) 오빠한테 줘야 하는 거 같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드라마의 또 다른 주연인 류준열은 짧은 인터뷰를 대신했다. 그는 "모두 건강하시고 10년 동안 건강했다. 다음 10년에 또 뵙겠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지난 2015년 11월 방영된 드라마로, 쌍팔년도 쌍문동에 지낸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윤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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