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이후 검진 결과를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이솔이는 26일 "저녁 잘 챙겨 먹었어요? 전 내일 드디어 검진 결과. 응원해줘"라는 글과 함께 환한 미소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밝혔고, 현재는 항암 치료를 마치고 정기 검진을 받고 있다.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진 앞두고 불안하고 무서운 맘 감출 수 없어 그냥 겁쟁이모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도 똑같은 사람인지라... 연초부터 있는 검진은 절 너무 두렵게 하고 있지만 6개월에 한 번씩 연장되는 삶이란 되려 세상을 간절하게 살아가게 한달까"라며 "삶에 애착이 마구마구 솟아나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따금 사랑한다고 표현해주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에 의지하며 이번 주 조금 더 쉬어간다. 여러분 사랑하고 표현하며 살자"라며 "그게 행복의 전부더라. 주말은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하게 보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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