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에만 3연타를 쳤다. 배우 강유석이 작품성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폭싹 속았수다'부터 '언슬전' '서초동'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견고히 했다.강유석은 지난해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에서 'AAA 이모티브상'을 수상했다.
2018년 OCN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로 데뷔한 강유석은 그간 드라마 '서초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법쩐' '괴물' '잘 하고 싶어' '스타트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2'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아이유가 연기한 양금명의 동생 양은명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대세 배우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 결과 처음으로 참석한 'AAA 2025'에서 'AAA 이모티브상'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근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만난 강유석은 'AAA 2025' 참석 당시를 떠올리며 "'AAA 2025'가 시상식 10주년이었기 때문에 더욱 뜻깊었고 'AAA 이모티브상'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 시상식 스케일이 굉장히 커서 놀랐다. 그렇게 큰 무대에 섰다는 것 자체로, 해외 팬들에게 인사를 드린 것 자체로 의미가 컸다. 평소 팬심으로 좋아하던 가수들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이어 "'AAA 이모티브상'을 수상했는데 굉장히 떨렸다"면서 "소감을 말해야 하는데 당황해서 그런지 머릿속이 하얘졌다. 못다한 소감을 말해보자면, 항상 지치지 않는 제가 되고 싶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제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인 외할머니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정진하겠다"고 못다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을 빛낸 수많은 가수들 중 가장 기억에 남은 팀은 몬스타엑스라고. 강유석은 "제가 멤버 주헌과 친해서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보게 되더라. 확실히 파워풀한 무대라 너무 좋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팬인 투어스와 코르티스 무대를 직관한 게 기억에 많이 남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강유석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를 비롯해 tvN '서초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확신의 대세로 입지를 굳혔다.그 어느 때보다 풍성했던 2025년을 돌이켜 본 강유석은 "시작의 방점을 찍은 해가 아닐까 싶다"며 "전보다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저에 대한 관심도도 훨씬 커진 것 같다고 느낀다. 그만큼 제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농사가 잘 됐다고 내년을 쉬는 것은 아니기에 저는 이제 또 새로운 열매를 맺으러 가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②에 계속)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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