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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일본 전통 옷 입고.."영광입니다" 충격 근황

  • 김나라 기자
  • 2026-02-04
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다카오산 토시오 야쿠오인 사원 행사에 참가할 수 있었다. 관주 사토 히데히토 씨를 만나서 영광이었다. 여러분, 행운이 가득한 2026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일본어로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전통 의상을 착용한 박유천이 일본 사찰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올해 40세가 된 박유천은 한국 활동 당시와 달라진 비주얼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일본이 잘 어울림", "되게 일본인 같다", "일본 팬들 대단하네. 그 병크를 다 끌어안다니", "저건 무슨 옷이래"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본 팬들은 "정말 멋져 보인다", "반드시 행운이 많이 찾아올 거다", "올해도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박유천의 행복은 나의 행복"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유천은 2016년 성 추문 사건에 휘말린 뒤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여기에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는 초유의 거짓 기자회견으로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박유천은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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