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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8기 영수, 튤립과 손 잡았지만.."이성적 끌림 NO"[★밤TView]

  • 안윤지 기자
  • 2026-02-12
'나솔사계' 28기 영수가 튤립과 스킨십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결혼하기 딱 좋은 남자, 여자란 주제로 데이트를 진행했다.

튤립은 28기 영수에 대해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 같았고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막는 스타일 같았다. 맞는 것 같다고 생각되는 점도 있고 아닌 것 같은 점도 있었다. 일대일로 대화해보고 싶은 점도 있었다"라고 긍정적인 시선을 보였다.

28기 영수는 "방송 영향이 있을 거 같았다. 알아가는 게 중요한 거 같다. 그게 아니면 그냥 사기꾼 아니냐"라고 했다. 이에 튤립은 "물어볼 게 있다. 용담이랑 같은 방인데 허영과 사치가 괜찮다고 하더라. 근데 자기소개 때는 그걸 싫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28기 영수는 "내가 생각한 허영과 사치는 매일 호텔에서 사진 찍고 백이 30~40개가 있다는 게 내 사치였다. 용담이 말한 게 백 하나 수준이었다. 되게 솔직하고 너무 귀여웠다. 그 정도는 괜찮다고 했다. 가방을 수십 개 사실 거냐, 그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튤립은 "중요한 건 내가 아이가 있고 나이가 적지 않다. 솔직히 임신이 가능한지 모른다. 이건 고민을 해봐야 할 거 같다"라며 "근데 우리 엄마가 시집은 열 번 가도 애는 한 군데서 나아야 한다고 하더라. 그게 임팩트 있게 다가왔다. 여러 가지 의미가 함축돼 있지 않나"라고 전했다.

28기 영수는 돌아오는 길에 튤립의 손을 잡는 등 스킨십을 보였다. 튤립은 "눈을 보면서 얘기하는데 거짓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들으면서 그 생각을 지우면서 들으니까 그 말이 곧이곧대로 생각했다. 오면서 얘기하는데 두근거리고 설렘이 있었다. 이성적 끌림이 생길 수도 있겠더라. 마음이 벌렁벌렁했다"라고 털어놨다.

반면 28기 영수는 "대화가 즐거웠는데 이성적 설렘인지는 모르겠다. 애교에 끌리는 거 같다. 내 성향 자체가 그렇다. 용담이 애교가 많다. 반면 튤립은 애교가 많지는 않다. 성격은 밝고 자상하시다. 그런 포인트가 있다"라고 반전된 마음을 밝혔다.

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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