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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계주, 8년 만 金 탈환..시청률 최고 11.1%

  • 한해선 기자
  • 2026-02-19

빙판과 설원을 오가는 선수들의 활약에 시청률도 응답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수도권 타깃 시청률이 평균 2.7%, 최고 4.3%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전 채널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빅에어 동메달에 이어 '멀티 메달'에 도전하는 유승은에 응원이 쏟아지며, 가구 시청률도 최고 9.9%까지 상승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대한민국 여자 컬링 예선 스웨덴전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평균 7%, 분당 최고 11.1%까지 치솟았다.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2.4%, 최고 4.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탈리아 현지의 감동과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 중인 특집 JTBC '뉴스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뉴스룸'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5.3%, 최고 7.3%를 기록하며 승전보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가운 금메달 소식도 전해졌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19일 열린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8년 만에 올림픽 계주 정상을 탈환했다. 경기 중반 충돌 위기를 극복한 데 이어,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역전하며 대한민국의 두 번째 금메달을 만들었다. 특히 최민정은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기록(6개)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완성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세계 랭킹 4위 스웨덴을 7엔드 만에 8-3으로 대파해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을 꿈꾸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19일 밤 9시 50분, 운명의 예선 최종전인 캐나다전을 펼친다. 정교한 샷 감각과 완벽한 팀워크를 앞세워, 자력으로 4강행 티켓을 거머쥐겠다는 태극전사들의 '클린 샷'에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프리스키의 맏형 이승훈과 무서운 신예 문희성의 활약도 기대된다. 19일 저녁 6시 30분 진행되는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결선 진출을 노리는 이승훈, 올림픽 데뷔전을 치르는 문희성이 출격한다.

밤 12시 20분에는 한국 빙속의 간판 정재원이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경기가 JTBC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평창과 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서는 정재원은 한층 노련해진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에 앞서 1500m에서 기강 잡기에 나선다.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이해인과 신지아는 20일 새벽 2시 20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으로 꿈을 향해 성큼 다가선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시즌 베스트 점수를 경신하며 9위에 오른 이해인과 생애 첫 올림픽에서 당당히 쇼트를 마친 신지아 또한 클린 연기로 순위 반등을 노리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JTBC는 올림픽 주요 경기가 집중된 프라임 시간대 수도권 가구 평균 5.8%, 타깃 평균 2.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를 석권했다. 전 시간대 일간 시청률 역시 가구, 타깃 모두 1위에 올랐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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