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결혼 후 꿈을 포기한 백도빈을 안쓰러워했다.지난 20일 정시아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묵은 무기를 꺼냈습니다 결국 눈물 흘린 정시아? feat.남편 (정시아 인생 연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시아는 "엄마가 내가 그동안 일해왔던 모습을 스크랩해왔다"며 어머니가 모아둔 기사, 잡지 등을 보며 그간의 활동을 회상했다.
정시아는 남편인 배우 백도빈의 잡지 사진도 발견했다. 그는 "엄마가 남편 것도 (보관해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풋풋했던 백도빈의 모습을 보던 정시아는 "어머, 풋풋하다. 이때는 지금 이렇게 고생할 줄 몰랐겠지. 안쓰럽다. 눈물 날 거 같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감정을 추스른 정시아는 "우리는 다 꿈을 꾸지 않았나. 오빠의 꿈이 있었고, 내 꿈이 있었는데 이제는 준우 꿈을 위해 달리고 있다"며 "남편이나 나는 아이들의 꿈이 우선이다.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한 정시아는 "내 꿈을 내려놓고 결혼을 해서 준우 서우를 낳고, 준우 서우 꿈을 함께 꾸고 이러면서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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