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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수♥옥순, '나솔' 종영 2주만 연애 시작..6월 결혼설에 "알아보는 중"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3-27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영수(이하 가명), 옥순이 종영 종영 2주 만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첫눈 오는 날부터 시작된 사랑 30기 영수&옥순 단독 인터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현커'(현실 커플)이 된 30기 영수와 옥순은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30기 영수는 "방송에서 썸을 3~4개월 탄다고 했다. 어린 나이도 아니고 신중하게 보려고 썸을 길게 탄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근데 옥순에게는 방송 끝나고 2주 만에 고백했다. 오늘 날짜로 만난 지 112일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와서 계속 보는데 좋더라. 그래서 작년 겨울, 첫눈 오는 날 고백해서 사귀게 됐다"고 전했다.

고백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던 30기 옥순은 "그때 첫눈이 왔는데 폭설이 심했던 날이었다. (30기 영수가) 내가 일하는 센터로 와줬다. 꽃을 들고, 눈을 뚫고 왔더라"고 말했다.

30기 옥순은 연애 후 발견한 30기 영수의 새로운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사실 영수님이 안에서는 표현도 안 하고 과묵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있었다. 그래서 (최종 커플이 된 후에도) 밖에 나가면 연락이 안 올 거라 생각해서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다. 그런데 연락을 적극적으로 해주고 표현도 많이 해준다. 그래서 둘이 있을 땐 (내가 영수에게) 귀엽다고 한다"고 밝혔다.

30기 영수는 "내가 이상형이 바뀌었다. 방송에서는 고양이상이 좋다고 했는데 이제 이상형이 예쁜 사람으로 바뀌었다"며 30기 옥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30기 옥순에 대해 "차분하고 생각 깊은 사람이다.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라 매력을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 계획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30기 영수는 "6월 결혼설이 많이 돌던데 그건 아니다. 6월 결혼은 너무 급한 거 같다. 그렇다고 아예 생각이 없는 건 아니다. 차차 알아보면서 계획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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