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이 방송인 최화정을 질투한 사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노사연, 오영실, 신기루, 정미녀, 홍윤화, 썬킴, 주영훈가 출연했다.
이날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과 러브스토리에 대해 "짝사랑으로 시작했다. 이무송 씨가 바쁘게 활동하면서 여러 프로그램에 나가면 옆에 있는 여자를 꼭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가까이 간다 싶으면 내 마음속에 찍혔다. 괜히 험담하기도 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그는 최화정을 향한 질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노사연은 "어느 날 최화정이 '이무송 괜찮던데?'라고 해서 경계했다. 그래서 이무송한테 슬쩍 '최화정 목소리 어때? 너무 가식적인 것 같지 않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무송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이무송이 '목소리 좋고 괜찮은 사람 같던데?'라고 해서 제가 여성스러워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최화정 말투를 따라 했다"며 "계속 따라 했더니 이무송이 그만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사연은 1994년 가수 이무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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