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옥순 영호 커플이 웨딩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28기 옥순은 5일 "여러분 저 결혼해요!!! 5월의 신부가 됩니당"이라며 "어제 스튜디오촬영 했어요! 빨리 자랑하고 싶어서 원본사진 받기도 전에 업로드해봅니다 ㅋㅋㅋㅋㅋ"라고 밝혔다.
이어 "잘생긴 남편 만나게 해주신 나는솔로 촌장엔터 감사합니다! 결혼과정에 도움주고 계신 많은 분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당"이라며 "스튜디오 보정본,야외촬영,본식까지 계속해서 자랑 좀 해볼게요!ㅋㅋㅋㅋ 저희 결혼과정 예쁘게 지켜봐주실거죠..??"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방송 후 현실 커플이 된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실제 가족 못지 않은 화목한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후 28기 옥순은 팬들과의 무물 타임을 통해 결혼식 관련 질문을 받고 "사실 보여지는 것보다 진짜 마음이 더 중요해서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딸이 결혼식을 해야 아내와 남편이 되는 거라고 얼른 하라고 해서 구상 중입니다"라며 "웨딩드레스 아무 생각 없었으나 기왕 하는 거 제대로 예쁘게 하고 싶어 알아볼수록 욕심이 나네요?"라고 답했다.

28기 옥순은 "오빠랑 함께 하면 평생 행복할 것 같아서 결혼을 결심했어요"라며 "제가 오빠를 더 좋아하는 거 들킬 것 같네요"라고도 답했다.
앞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공식화한 바 있다. 28기 영호는 "오늘, 옥순님과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라며 "더 책임감 있게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혼인신고를 제안했고, 망설임 없이 신뢰해 준 옥순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며 살고, 아율이에게는 한없는 사랑 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고마워 예림아. (혼인신고가 처음인 나를 능숙하게 리드해줘서 또 반했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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