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 이후 걱정을 더한 근황을 밝혔다.
6기 영숙은 5일 "피부 부종은 언제 괜찮아질까요. 지금 얼굴과 목 너무 부어있는데 얼굴 보면 너무 슬픔"이라며 "내가 이렇게 못났나 싶고. 이제야 숨 쉬는게 괜찮아졌는데 부종은 언제 나아지려나"라고 밝혔다.
앞서 6기 영숙은 1일 "오전에 5시간 걸려 수술 받았고 지금은 병실에서 회복 중에 있어요. 수술 잘 끝났대요. 잘 되도록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라며 "수술+로봇 지나간 부위는 마취가 덜 풀려 모르고 있다가 수술 직후에 전신마취 기도삽관 부작용이 많이 힘든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저녁엔 혼자 있어야 해서 정말 걱정 많았는데 간호사 쌤들이 넘 잘 봐주셔서 다행이에요"라며 "저는 아이들 보며 햄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무튼 생존신고 끝"이라고 전했다.
6기 영숙은 남편인 6기 영철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든든하다. 그렇지만 1시간 뒤 4인실에 혼자 있어야 한다"라며 '갑상선 전절제술 입원 생활 계획표'를 받아든 모습과 병상에 홀로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6기 영숙은 "저는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병원 여기저기 다니며 N번째 조직검사 중이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 수술을 앞둔 상태이고 전이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이라고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어 "예전과 같지 않은 체력과 피곤함이 너무 잘 느껴졌고, 길게 대화할 때 힘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목이 너무 부어서 병원에서 초음파 보고 조직검사를 하게 됐다. 목이 아픈 게 단순히 목감기라고만 생각하고 버텼다. 여러분은 무리하며 일하지 말고, 꼭 몸 챙기면서 일하고 육아하시기 바란다.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게 없다"고 당부했다.
한편 6기 영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영철과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고 그해 7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6기 영숙은 지난 3일 "운동 겸 산책하면서 소원 빌었어요. 얼른 낫게 해달라고"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벚꽃이 만개한 길을 걷고 있는 6기 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6기 영철은 흩날리는 벚꽃잎을 6기 영숙에게 건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6기 영숙이 네티즌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다. 한 네티즌이 "수술 부위 쪽은 머리를 마신 걸까요?"라는 묻자, 6기 영숙은 "네 맞아요. 보는 분들 중 불편하실 수 있어서 작게 올려봅니다. 좌측 이미지처럼 미리 살짝 밀고 양쪽 수술한 상태입니다"라며 귀 뒤쪽 일부를 면도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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