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범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예고편에서는 이범수의 일상이 깜짝 등장했다.
방송에서 이범수는 독수리 타자로 컴퓨터 기초반 수업을 들으며 등장,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로그아웃 돼 있는 OTT를 마주하고 지인에게 전화해 "오랜만에 OTT 보려고 켰는데 로그인을 하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범수는 은행으로 향해 "1000원짜리를 5만원 어치로 달라. 주차비 낼 때 쓰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은행원은 "이체가 아니라 현금으로 주시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범수는 "그러려면 ATM기로 가야하고 주차장을 벗어나야하지 않나. 요즘은 휴대폰으로 이체가 되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이범수는 이혼의 아픔을 언급하며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한 2~3년 개인사, 가정사가 있지 않았나.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튀고 싶지가 않았다. 완전히 혼자가 된 거 같다. 혼자가 되니 정말 힘들더라. 그때 정말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후 지난 2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며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윤진 역시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라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 이범수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범수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3월 두 사람이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이범수에게 이혼 귀책 사유가 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특히 이윤진은 이범수가 불법 무기를 소지했다는 사실을 폭로해 파장을 낳기도 했다. 또한 이윤진은 딸 소을 양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중학교 진학을 하면서부터 서울 집 출입을 금지 당했으며, 이범수가 소을 양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이범수 측은 이러한 이윤진의 주장에 말을 아꼈다. 당시 이범수 소속사는 "이윤진이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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