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 씨와 벚꽃 나들이를 즐겼다. 김재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 애송이들아 안녕? 벚꽃 유격 3일 차...다들 무릎은 괜찮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손에 한가득 짐을 든 채 아내 조유리 씨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잔디밭에 무릎을 꿇거나 다리를 쫙 벌리고 심혈을 기울여 사진을 찍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그가 찍은 조유리 씨는 벚꽃 앞에서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재우는 "형 오늘 손가락마다 짐 다 걸고 사진 찍는데 손가락이 모자라더라. 그래도 고개를 돌리면 함께 바닥을 기고 있는 너희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았어"라고 전했다.
이어 "얼굴 작게 찍어주는 거 잊지 말고 사진 찍기 전에 무조건 밥부터 먹이고, 내 무릎 나갔을 땐 남의 무릎 먹는 게 최고니까 오늘 저녁 도가니탕 먹는 거 잊지 말고... 사랑한다 전우들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커피 수혈은 시켜주네요", "형님 슬개골 수술은 본인 몫", "스판끼가 좋은 바지를 입으셔야겠어요", "형 그래도 인스타에 올릴 힘은 있나봐?" 등 센스있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재우는 2013년 은행원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 출연해 2018년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아들을 출산 2주 만에 떠나보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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