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의 컴백 후 처음으로 열리는 콘서트를 응원하는 팬들의 서포트가 고양시를 물들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개최한다. '아리랑 공연은 6년 5개월 만의 완전체 투어로 전 세계 34개 도시 82회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뷔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월드투어의 첫 시작점인 고양에서 "나의 봄, 나의 뷔. 무대 위의 널 기다렸어"라는 주제로 다양하고 화려한 서포트로 펼치며 뷔를 응원한다.먼저 콘서트가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대화역 2번 3번 출구에 위치한 스탠드 라이트박스 광고판 4개에는, 3월 19일부터 4월 18일까지 한 달간 매일 24시간 뷔의 컴백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장식된다. 특히 광고판이 설치된 곳은 고양종합운동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로로 많은 사람이 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고양으로 가기 위해 많은 팬이 이용하는 지하철 3호선 전 구간의 지하철 내부에 설치된 총 2720개의 스크린에서 뷔를 응원하는 영상이 매일 18시간 송출된다. 대화역 3번 출구에는 대화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길이 9m, 높이 2m의 광고판에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뷔의 모습이 화려하게 장식돼 고양종합운동장 주변은 뷔를 응원하는 물결이 펼쳐진다.뷔의 중국 팬들은 지난 3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에서 뷔의 컴백을 축하하는 서포트로 광화문 한복판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광화문에 위치한 동아미디어센터 외벽 초대형 디지털 옥외 광고판 '룩스(LUUX)'에 개인 광고로는 최초로 뷔의 컴백을 축하하는 서포트를 진행했으며, 세종문화회관 인근에 있는 KT 스퀘어에서는 2면으로 구성된 더블 스크린에 통상적으로 1일 최대 70회 광고 송출 횟수의 2배인 140회의 광고영상을 송출해 팬덤의 파워를 뽐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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