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한다.이범수는 지난 5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등장했다.
그는 컴퓨터 수업을 듣고 온라인 뱅킹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그는 이혼 후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많은 분이 아시겠지만, 한 2~3년 개인, 가정사가 있지 않았나. 남사스러운 일로 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혼자가 된 것 같다. 정말 힘들더라. 그때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이범수는 2010년 14세 연하 통역사 이윤진과 결혼했으나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윤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범수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며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랫동안 이혼 소송을 벌이다 지난 2월 이범수는 소속사를 통해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윤진 역시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하게 됐다"라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 이범수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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