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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김소영, 3일만 5.2kg 감량 성공 "달달한 것 NO"[스타이슈]

  • 윤상근 기자
  • 2026-04-08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둘째 아들 출산 이후 5.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7일 "키위와 엄마는 TV로 아빠 보는 중. 오늘부터는 상진이 수아를 보느라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첫째 때 내내 붙어있던 조리원 생활과는 또 다른 경험이에요"라며 "오늘부터 일도 조금씩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많이 걸어 다니며 건강 챙기는 루틴 시작!(이날만을 기다렸다)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둘째와 둘이서 평화로운 저녁 시간. 이거 다시 안 올 시간인 거지요?"라고 전했다.

이어 김소영은 자신의 몸무게 변화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목표 몸무게까지 -11.8kg이 남았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김소영이 3일 만에 약 5.2kg을 감량한 기록이 담겨 잇다.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 김소영은 "거창한 계획은 없는데 특별한 조치 없이도 살이 다 빠질지 나도 궁금한 상태"라며 "조리원 식사는 적당히. 오늘부터 밥/빵 등 좀 자제하고 달콤한 음료와 커피 등 몸에 안 좋은 것은 중단. 출출할 때 간식으로는 단백질을 먹을 거다"라고 답했다.

앞서 김소영은 7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현재 자신의 몸무게가 69kg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니 좀 놀란 게 저 낳기 전에 69kg이었는데 왜 낳고 나서 69kg죠? 수동이 3kg에 양수 태반 무게 어디갔?"이라고 답했다. 김소영은 "발통통은 피크에서 좀 내려온 듯. 얼굴이 아주 회춘했어요. 통통하이 주름이 안 보이네"라고도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동료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김소영은 5일 "부디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지난 1년 동안 한 가지 소원만 품었다보니 아기를 만나는 날 힘든 것도 몰랐던 것 같아요"라며 "첫째가 준비 없이 찾아온 행운이었다면, 둘째는 내가 이 행복을 받았다는 것에 순간순간 울컥할 만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두 번째니까, 익숙한 부분도 있겠지 싶었는데 7년 만에 맡은 신생아 냄새는 코를 아찔하게 하고, 사랑을 주는 것도 배움의 과정이었던 첫째 때에 비해 사랑에 빠지는 속도가 열 배는 빠른 듯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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