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사실상 결승전..성리vs2AM 이창민, 1대1 데스 매치→생존자 공개 [무명전설]

  • 최혜진 기자
  • 2026-04-08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1대1 데스매치' 생존자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MB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7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대결이 이어진다. 여기에 준결승 진출을 가르는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 무대까지 일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무명 vs 유명' 대결 구도가 이어진다. 먼저 정윤영과 이도진은 한솥밥을 먹었지만 이제는 숙명의 라이벌이 되어 무대 위에서 만난다. 정윤영은 앞서 '팀 데스매치' 미션 당시 같은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도진에게 "형은 18살 때 뭐 하셨어요?"라고 도발한다. 이도진 또한 이에 맞서 특유의 무대 장악력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치밀하게 준비하며 정면 승부를 예고한다.

또 다른 무명 도전자 유지우는 대결 상대로 라이언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제가 약해보였나 자각했다. 하지만 저도 이 무대가 절실하다"라고 각오를 다진 라이언은 22년 차 가수의 내공이 집약된 품격 있는 무대로 맞선다. 여기에 굴하지 않는 신예의 패기가 정면으로 맞붙으면서, 단순한 승패를 넘어 간절함과 감정이 극한으로 치닫는 명승부가 펼쳐진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곽희성과 깊이 있는 저음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신성의 맞대결도 또 다른 긴장 축을 형성한다. 여기에 가수 우연이의 아들 마커스 강과 가수 나당진의 아들인 이우중이 각자 모친과 부친의 자존심을 걸고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인다.

특히 선공개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유명 선발전 1위' 성리와 '2AM 메인보컬' 이창민의 빅매치 결과가 드디어 공개된다. 성리는 배움을 이유로 아이돌 선배 이창민을 지목했지만, "무서워서 밤잠 설쳤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창민은 19년 차의 무게로 응수하며 완전히 다른 결의 무대를 예고한다.

유명 간의 정면 승부는 4년 차 박민수와 10년 차 최우진의 정통 트롯 대결로도 이어진다. 박민수가 삼행시로 도발을 던지자, 최우진 역시 선배의 자존심을 걸고 응수하며 물러섬 없는 승부를 예고한다.

이처럼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무대가 이어지자 탑프로들 또한 평가가 엇갈린다. 임한별은 다른 탑프로의 평가에 "저는 반대로 봤다"고 맞서는 등, 심사 기준을 둘러싼 온도 차가 수면 위로 드러난다. 이런 가운데, 조항조가 "나보다 잘 한다"라고 극찬한 도전자까지 등장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티켓이 걸린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 무대 일부가 공개된다. 최백호, 전영록, 김진룡, 장윤정까지 국민가요 주역들의 히트곡으로 대결을 펼쳐야 하는 이번 미션에서는 1위 팀 전원 준결승 직행이라는 파격적인 룰이 적용돼 경쟁의 강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