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최고기가 딸에게 방송 출연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11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방송 출연하는 아빠가 부끄러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고기는 "가끔 거리 돌아다니면서 아빠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면 어떠냐"고 물었고, 딸 솔잎 양은 "아빠는 기분 안 좋겠지만, 난 좋다"고 말했다. 이에 최고기는 "아빠도 기분 안 좋지 않다"고 웃으며 말했다.
최고기는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를 비롯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전 아내인 유깻잎과 동반 출연했고, 오는 14일 TV CHOSUN 'X의 사생활' 출연 또한 앞두고 있다.
그는 "아빠가 항상 '솔잎아 아빠 여기 출연하는데 솔잎이도 같이 출연해 줄 수 있어?'라고 물어보면 '당연하지'라고 말해준다"며 "아빠 방송하는 것보다 솔잎이 마음이 더 중요하다"라고 딸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솔잎 양은 "방송 출연하는 거 괜찮다. 뻘쭘해 하지 않고 자신 있어야 찍는 것"이라며 "그냥 나의 생활이니까 자신 있다"고 밝혔다.
최고기는 "아빠는 오랫동안 방송 일을 해와서 카메라에 노출되는 게 전혀 부끄럽거나 힘들거나 하지 않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보면 그런 걸 잘 이해 못해주는 사람도 있다. 근데 아빠는 그런 것도 잘 넘어간다.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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