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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 母 간경화 투병에 효심.."간 이식 대비해 술 끊고 운동" [퍼펙트 라이프]

  • 윤성열 기자
  • 2026-04-15
가수 남궁진이 6년 전 급성 간경화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향한 지극한 효심을 드러낸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남궁진과 어머니가 함께한 따뜻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남궁진은 어머니를 향한 효심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어머니와 식사하던 중 "간 이식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 (어머니도) 몸 관리 잘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께서 6년 전 급성 간경화 진단을 받으셨다"며 "급하게 간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서 술자리도 끊고 운동에만 집중했다"고 전해 주위를 감동하게 했다.

또한 그는 가족을 위해 건너간 일본에서 우연한 기회로 가수로 활동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MC 오지호가 "가세가 기울어서 일본으로 가서 일한 거냐?"고 묻자, 남궁진은 "집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일본에 갔다. 비싼 교통비에 늦은 밤 차가 끊기면 아침까지 기다렸다 학교로 가기도 했었다"며 넉넉지 못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무대 설치 관련 일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출연자가 못 오게 됐다.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무대에 올랐고,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그때부터 가수 활동과 MC를 병행하게 됐다"고 가수가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15일 오후 8시 방송.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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