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집안일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서은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은혜, 조영남 부부는 "집안일은 누가 하는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조영남은 "당연히 남자가 하는 거 아니냐. 남자들이 다 하는 거 아니냐"고 답했다.
이어 "대부분 남자들이 하지 않냐"며 "(아내랑) 같이 할 때도 있고 혼자 할 때도 있고"라고 덧붙였다.
서은혜는 "바빠서 못 하지"라는 변명을 댔다. 이에 조영남은 집안일 질문을 한 처남에게 "처남도 집에서 바쁘지 않냐"라고 말하며 아내 편을 들었다.
서은혜는 "오빠가 나를 시키면 나도 해야 되는데"라며 "좀 시켜봐. 오빠가 나를 시켜야지"라고 집안일을 못 하는 이유에 대해 남편 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은혜는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캐리커처 작가이자 화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서은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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