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 가수 김종국,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의 '상남자의 여행법', 거침없는 일본 규슈 여행기가 베일을 벗었다.21일 밤 방송된 SBS Plus 새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첫 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일본 규슈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집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과거 인기 예능 SBS '패밀리가 떴다' 이후 세 사람의 16년 만의 재회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공항에 도착한 이는 막내 대성이었다. 새벽 3시 반에 집을 나섰다는 대성은 "PD님 예고편 보고 실망했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곤, 이내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하고 왔다"라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에 김종국은 "대성이가 아직까지 아이돌의 틀에 갇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제작진 역시 "정확하다"고 맞장구를 치며 예사롭지 않은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국은 "왜 이렇게 일찍 가는 거냐"라고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대성을 보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이 예능에서 정식으로 만난 것은 '패밀리가 떴다'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김종국이 "형들이랑 여행 가니까 어떠냐"라고 묻자 대성은 "방송 아니면 절대 안 갈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맏형' 추성훈까지 합류하며 마침내 상남자 3인방이 완전체로 모였다. 추성훈도 '패밀리가 떴다' 방영 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만큼 김종국, 대성과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제작진은 이번 여행에 대해 "상남자 스타일로, 본능이 이끄는 대로 다니면 된다"라고 말하며 규슈 여행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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