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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재산' 불구..유깻잎 "재산분할 NO, 최고기에 양육권 준 이유?" [X의 사생활][★밤TV]

  • 김나라 기자
  • 2026-04-21
'X의 사생활'에서 유튜버 유깻잎이 전 남편 최고기와 재산분할 없이 맨몸으로 이혼했다고 밝혔다.

21일 밤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 최종회 6회에선 '이혼 7년 차' 최고기, 유깻잎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유깻잎은 "결혼 생활 당시, 유튜브로 번 수입을 몰랐다. 시아버지가 '경제권은 무조건 최고기가 가져야 한다'고 그랬다. (시아버지가) 지방분이시고 연세가 워낙 많고 한데 직설적인 표현에 적응이 너무 안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고기 역시 "20대 때는 아버지께 꼼짝 못했다. 그때 생각하면 (유깻잎한테) 항상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유깻잎은 "재산분할 안 했다. 아무것도 안 줘서 아무것도 안 갖고 맨몸으로 나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딸의 양육권을 준 이유는 (최고기가) 저보다 더 경제력이 있어서다. 그리고 제가 둥글둥글한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친절하게 누구한테 얘기하고 그런 것도 없다 보니, 저보다는 (최고기가) 애를 키우는데 성향상 더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유깻잎은 "이혼 후 수입이 '0원'이었다. 몇 달 동안 아예 없던 걸로 기억한다. 일 집, 일 집 이렇게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터놓았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유튜브로 공동 재산이 형성된 상황에서 맨몸으로 나가는 건, 여자분에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최고기는 "사실 신혼집도 아버지가 해주신 거였다. 그래서 저도 이혼할 때 아버지한테 다시 다 드렸다. 저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나갔다"라고 설명했다.

'X의 사생활'은 혼 후 달라진 X의 현재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 전 배우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정규 편성 여부는 미정이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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