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에서 배우 정우가 아내 김유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8회에서는 MC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정우, 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 뒷골목에 위치한 '해동의 달인'이 하는 참치 맛집을 찾는다. 이곳에서 네 사람은 '전현무계획' 최초의 참치 코스에 감동하면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슬쩍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정우는 2016년 1월 배우 김유미와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을 얻었다. 전현무는 결혼 10년 차인 정우에게 "나는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는데, 아내 김유미 씨가 아직도 좋냐?"라고 묻는다. 이에 정우는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며 "아내가 요즘 말로 '테토녀'인데, 내가 손을 잡으면 뿌리친다. 그래도 세 번 시도하면 한 번 잡힐 때가 있다. 그럴 때 설렌다"고 답한다.
지난해 10월 결혼한 곽튜브 역시 "저도 아직도 아내 손을 잘 못 잡겠다"며 설레는 면을 말하려 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왜? 따귀 맞을까 봐?"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이후 공덕동 뒷골목으로 향한다. 여기서 이들은 연탄 향 가득한 노포와 마주한다. 신승호는 "죽었다, 여기는"이라며 흥분하고, 전현무는 노포임에도 'MZ 여성' 손님들이 가득 찬 풍경에 놀란다.
잠시 후 이들은 돼지 소금구이, 갈비, 껍데기는 물론 조기까지 연탄불에 올려 야무지게 굽는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무명 생활은 얼마나 했냐?"고 정우에게 묻는다. 정우는 "10년 정도였다. 그때도 계속 영화에 출연했다"고 답한다. 이어 그는 "아르바이트를 일부러 안 했다.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면 배우를 포기할까 봐"라며 연기를 향한 집념을 드러낸다.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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