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고(故) 이외수가 세사을 떠난 지 4년이 지났다.이외수는 지난 2022년 4월 25일 오후 6시 40분께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76세.
고인은 지난 2014년 위암 2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했다. 이후 폐기흉, 유방암까지 앓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완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2020년에는 3월 뇌출혈로 쓰러져 다시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당시 장남 이한얼 감독은 이외수가 폐렴으로 사흘째 응급실서 사투중이라고 근황을 전하기도했다.
고인은 1975년 중편소설 '순장'으로 '세대'지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장편소설 '들개' '장수하늘소' '벽오금학도'는 물론 시집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에세이 '하악하악' '청춘불패'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했다. 뿐만 아니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광고 등 넘나들며 활약했다.
한편 고 이외수 작가의 아내 전영자 여사는 2019년 졸혼을 선언했다. 그러나 고인이 뇌출혈로 쓰러진 후 곁을 지키며 병간호를 이어왔다. 전영자 씨는 지난 2025년 11월 강원도 춘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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