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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호랑이+비구니상 관상 분석에 깜짝.."너무 쓸쓸해"[스타이슈]

  • 김노을 기자
  • 2026-04-25
가수 이소라가 역술가의 관상 분석에 깜짝 놀랐다.

24일 이소라 유튜브 채널에는 역술가 박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소라는 자신의 스튜디오에 대해 물었고, 박성준은 "눈에 거슬리게 튀어나온 게 많다"고 평했다.

이소라가 "예술적인 공간으로 골랐다"고 설명하자 박성준은 "디자인적으로 예쁘게 보일 순 있지만 일상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선 그다지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성준은 이소라의 사주와 관상에 대해서도 짚었다. 박성준은 이소라에 대해 "높은 산에 홀로 있는 호랑이 같은 에너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는 "안 좋은 거 아니냐. 너무 쓸쓸해 보인다"고 실망했고, 박성준은 "절에 계실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얼굴의 상도 '비구니 상'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과 관계에선 친분을 크게 다지지 않고 인사하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는 분"이라고 이소라의 성향을 추측했다.

그러자 이소라는 "맞다. 신기하다"면서 두 손을 모았다.

박성준은 또 이소라에 대해 "소수의 깊은 관계에서 만족감을 얻는다. 베스트 프렌드처럼 옆에 딱 있어서 공간과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소라는 "그게 딱 좋은 것 같다. 제 마음도 채워지고 저도 그 사람에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박성준은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베스트 프렌드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소라는 기대에 찬 눈으로 "내게 그런 운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성준은 "(이소라는) 저녁에 약속이나 모임이 많고 이런 사람을 만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냥 늘 그 자리에 한결같이 계속 있는 사람이 좋다. 많지는 않아도 간혹 있다"고 말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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