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지금까지 본 적 없던 퍼포먼스..르세라핌, '셀레브레이션' 무대 최초 공개

  • 이승훈 기자
  • 2026-04-25

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눈을 뗄 수 없는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정규 2집의 리드싱글 'CELEBRATION'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 앞서 르세라핌은 "신나는 곡으로 돌아왔는데 저희와 함께 놀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약 6개월 만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안무 포인트로 "누구보다 신나고 자유롭게 추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강렬한 붉은 조명 아래 르세라핌이 등장하자 현장 관객들의 열띤 환호가 TV 화면 너머로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어 다섯 멤버는 유연한 완급 조절과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 구간에서는 쉴 틈 없이 팔과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곡이 끝나는 순간까지 무대 위 모든 사람들이 몸을 흔들며 파티를 끝내지 않았다. 함께 무대에 오른 현대무용수들은 곡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리드싱글과 이 곡이 수록될 정규 앨범 ''PUREFLOW' pt.1'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두려움 속에서도 나아가는 태도와 회복탄력성을 예술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초반에는 다섯 멤버가 각기 다른 동작으로 개인의 취약성을 보여주지만 점차 모두가 연결되며 함께 전진하는 흐름을 그린다.

24일 오후 1시 발표된 'CELEBRATION'은 25일 오전 8시까지 홍콩(3위), 일본(11위), 미국(72위) 등 25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특히 태국에서는 정상을 꿰찼다. 또 24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3위에 자리했다. 당일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