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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아이들 열연에 울컥.."매일매일이 놀라웠다"[태리쌤][별별TV]

  • 김정주 기자
  • 2026-04-26
배우 김태리가 아이들의 열연에 울컥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최종회에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의 지도하에 2주간의 땀과 노력이 담긴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이는 문경 용흥초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학예회를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아이들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MC를 맡은 강남은 무대가 시작되자 "눈물 날 것 같다"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무대 뒤에서 진행을 도운 최현욱은 아이들을 끊임없이 격려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순조롭게 무대가 끝난 뒤 멤버들은 다 함께 얼싸안고 여운을 느꼈다. 특히 연극을 이끈 김태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삭였다.

강남은 "여태까지 한 것 중에 제일 완벽했다. 관객들도 잘 봐주셔서 행복했다. 박수쳐주고 싶다"라고 감격했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대 위의 장면들이 예쁜 기억으로 남는 게 중요한데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그런 장면을 선사해줬다. 한편의 예쁜 동화를 본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2주간의 여정을 마친 김태리는 "헤어짐이 있으니까 지금 이 순간이 더 소중하고 각별한 것 같다.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갈무리될 것 같다. 매일매일이 놀라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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