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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송중기도 못 막은 비공개 결혼식..옥택연도 도촬 당했다 [★FOCUS]

  • 이승훈 기자
  • 2026-04-28

꽁꽁 숨겼는데 또 무단 유출됐다.

보이 그룹 2PM(투피엠)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의 비공개 결혼식 사진이 중국 언론에 공개됐다.

지난 24일 옥택연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함께 비공개 웨딩 마치를 올렸다. 축가는 2PM이, 사회는 황찬성이 맡았다. 또한 옥택연은 비연예인인 신부와 가족을 배려해 결혼식 세부 사항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비공개로 진행했다.


하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옥택연과 신부의 얼굴이 자세히 담긴 사진이 모자이크 없이 노출됐다. 알고 보니 당시 신라호텔에서 투숙 중이던 A씨가 옥택연의 결혼식 과정을 촬영 후 개인 SNS에 업로드한 것. A씨는 "객실 창 밖에서 선남선녀가 결혼식을 하고 있다"면서 "2PM 멤버들이 축가를 불러줬다. 한국 2세대 아이돌의 전성기가 떠올랐다. 축하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예비 신부에게 프러포즈하는 사진이 의도치 않게 공개돼 곤혹을 느낀 바 있다.


신라호텔 결혼식 사진이 도둑 촬영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 때도 중국 언론 관계자들은 인근에서 식장 내부를 촬영하는가 하면, 허가 없이 드론까지 띄워 두 사람의 결혼식을 생중계에 논란을 빚었다.

현빈, 손예진 부부 역시 2022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나 각종 해외 매체와 사생 팬들이 고가의 카메라와 드론을 이용, 도둑 촬영을 시도해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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