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이 걸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과 길에서 싸웠던 일화를 전한다. 28일 KBS에 따르면 김신영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한 김신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3년간 유지했던 몸무게가 돌아오는데 딱 6주 걸렸다며, 요요가 온 와중에도 꿋꿋하게 금주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술주정이 너무 심해서 술을 끊었다"고 밝힌 그는 절친인 설현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술 먹고 길에서 설현이와 싸운 적이 있다"며 술이 깨자마자 설현에게 시비를 걸었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나 급히 설현에게 사과 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김신영의 사과에 설현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김신영은 8년 장기연애 끝에 이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연애 안한 지 8년 째"라고 밝힌 김신영은 주로 장기연애를 했다며 과거 남자친구와 8년 넘게 연애했다고 털어놨다.
장기 연애의 비법을 묻자, 그는 남자친구는 물론 남자친구의 부모까지 살뜰히 챙긴다고 밝혔다. 실제 8년 연애 후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 현재 연락하고 있지 않지만, 전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아직도 김치를 보내주신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신영은 이날 불화설에 휘말렸던 MC 송은이와 4년 만에 재회한다. 앞서 김신영은 2022년 12월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를 떠나 독자 행보에 나섰고, 두 사람 사이에 불화설이 불거졌다.이날 김신영의 등장에 MC 송은이는 "가족처럼 너무 연대하고 있다가..."라고 말문을 열었고, MC 김숙도 "오늘 굉장히 의미 있는 자리다. 4년 만에 만났다"며 송은이와 김신영의 재회에 의미를 더했다. 이에 김신영은 "얘기를 한 마디는 하고 싶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고, 송은이도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신영은 "섭섭함을 어떻게 감췄을까"고 말해 두 사람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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