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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김태용 감독, 둘째 임신 '망아지 장난감'으로 발표.."예상 못한 일"[스타이슈]

  • 김노을 기자
  • 2026-04-29
중화권 배우 탕웨이, 김태용 감독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29일 탕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둘째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써 1979년생인 탕웨이는 47세 나이로 둘째 자녀를 품에 안게 됐다.

이날 탕웨이는 "맞다. 전혀 예상 못한 일이라 매우 기쁘다. 집에 망아지 한 마라가 더 생기게 되어 모두가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태용 감독과 함께 맞잡은 것으로 보이는 망아지 피규어 사진도 공개했다. 탕웨이가 언급한 '망아지 한 명이 더 생긴다'는 표현과 말 피규어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이들 부부의 둘째 아이는 말의 해인 올해 중 태어나는 것으로 추측된다.

탕웨이의 임신설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 당시 포착된 모습에서 비롯됐다. 당시 탕웨이는 굽이 낮은 플랫 슈즈와과 편안한 원피스를 착용한 채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품이 넉넉한 원피스를 착용했음에도 탕웨이가 움직일 때마다 볼록한 배가 드러났으며, 이에 현지 언론은 탕웨이의 임신설을 제기했다.

보도 이후 하루간 침묵을 유지하던 탕웨이는 쏟아지는 관심에 직접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뜻밖의 발표에 누리꾼들은 "늦은 나이에 얻은 자녀라 더 귀할 것 같다" "정말 축하한다" "둘째 아이의 이름은 뭐라고 지을지 궁금하다"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란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탕웨이는 2009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결혼해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출산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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