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가 '음악중심'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Sign'(사인)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82메이저는 어깨를 강조하고 허리 라인을 살린 블랙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한층 짙어진 남성미와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사무실을 재현한 무대 배경으로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완성했다.
82메이저는 몽환적인 사운드에 맞춰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춤을 선보였다. 신호를 보내는 듯한 중독성 강한 포인트 춤과 역동적인 단체 군무는 멤버들의 탄탄한 라이브와 어우러져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82메이저는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보여주기도 했다. 멤버 개개인의 개성 넘치는 표정 연기와 카메라를 압도하는 시선 처리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4월 28일 발매된 미니 5집 'FEELM'(필름)은 멤버들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82메이저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타이틀곡 'Sign'은 절제된 비트 위에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를 중심으로 가까워지는 감정의 교환을 그렸다.
한편 82메이저는 5월 3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Sign'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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