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응급실에 실려갔다.소유 유튜브 채널에는 11일 '뮤비 찍다 응급실 행이라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지하철 역에서 촬영하는 뮤직비디오 장면 리허설 중 사고를 당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순간 중심을 잃으며 굴러 넘어져 응급실로 옮겨진 것.
이에 제작진은 긴급 회의에 돌입했고, 결국 촬영지 이동을 결정했다. 그러나 소유는 2시간 뒤 병원에서 돌아와 다시 촬영에 임했다.
소유는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타박상이라고 한다. 내가 순간 소리 지른 것도 생각이 안 난다. 응급실을 갔는데 혈압이 너무 낮더라"고 밝혔다.이어 "아무 기억이 없다. 계속 아프면서도 '지하철 신 찍어야 하는데' 싶었다. 원래 CT 결과도 받아야 하는데 그냥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속으로 '안 아프다' 외치고 있다"고 덧붙였고, 이어진 뮤직비디오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소유는 2010년 씨스타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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