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성찬(Sung Chan)이 데뷔 5개월 만에 첫 단독 화보를 선보였다.
성찬은 25일 공개된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3월호 화보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현장에서 첫 단독 화보답지 않게 당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로 스태프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촬영은 더욱 생생한 현장을 담기 위해 브이로그 촬영이 동시에 진행됐다.
얼루어 유튜브와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얼루어 스킨트레이너-NCT 성찬편'에서는 이날 촬영장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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