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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다 이루어질지니' 후 뭐 하고 지내나?..'누적 13억' 제작자와 기부 [공식]

  • 김나라 기자
  • 2026-05-13
김은숙 작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에 앞장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3일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인 김은숙 작가와 제작사 화담이엔티 윤하림 대표가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에게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기부를 시작으로 수해,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빠짐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재난 구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로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총 13억 원에 달한다.

가정의 달 맞이 1억 기부금은 '보호대상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생일, 입학, 졸업 등 축하받아야 할 중요한 순간들을 지원할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김은숙 작가는 "아이들에게 기념일은 단순한 하루가 아니라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자존감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하림 대표는 "작은 축하와 관심은 아이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남는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김은숙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스타 작가이다. 지난해엔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보인 바 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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